앱 속에 숨은 가짜 사진 도구, 24시간 일하는 편의점 로봇, 몸짓을 읽는 로봇 AI

동그란 사람이 귀여운 강아지 사진 앱이 뜬 커다란 휴대폰을 들고 있고, 작은 흰 로봇이 큰 돋보기로 휴대폰 뒤를 들여다보다가 강아지 사진 뒤에 몰래 숨겨 둔 회색 상자와 가면을 찾아내는 그림 11.03 안전
안전

귀여운 앱 속에 가짜 사진 도구가 숨어 있었어요

앱 400여 개가 겉모습과 다른 일을 몰래 했어요.

평범한 앱처럼 꾸미고 가짜 사진 도구를 숨긴 앱들 미국 잡지 와이어드는 미국 시간 11월 2일, 평범한 앱처럼 꾸미고 나쁜 가짜 사진 도구를 숨긴 앱과 웹사이트가 400개가 넘는다고 보도했다. 앱들은 반려동물 사진 꾸미기, 외국어 공부, 운동 코치처럼 보였지만 숨겨 둔 화면에서 허락 없이 남의 사진으로 가짜 사진을 만들 수 있었다. 취재 뒤 메타는 페이지 약 1만 5천 개와 광고 계정 약 1만 1,600개를 막았고, 애플은 앱 19개를 지웠다. 애플은 앱이 심사를 통과한 뒤 몰래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막대 길이는 개수에 맞췄다. 400여 개 나쁜 기능을 숨긴 앱과 사이트 와이어드 보도 · 미국 시간 11월 2일 반려동물 사진 꾸미기 외국어 공부 운동 코치 속에는 숨겨 둔 가짜 사진 도구 알려진 뒤 이렇게 막았어요 메타가 막은 페이지 약 1만 5천 개 메타가 막은 광고 계정 약 1만 1,600개 막대 길이는 개수에 맞췄어요 애플은 앱 19개를 지웠어요 구글은 이미 대부분 지운 뒤였어요 애플의 설명 심사를 통과한 뒤에 앱 속 내용이 몰래 바뀌었어요
겉모습만으로는 알아채기 어려웠어요.
쉽게 알아보기

무슨 일이에요?

미국 잡지 와이어드가 미국 시간 11월 2일, 수상한 앱과 웹사이트 400여 개를 찾아냈다고 보도했어요. 겉으로는 반려동물 사진 꾸미기, 외국어 공부, 운동 코치 앱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어떤 조건에서는 숨겨 둔 화면이 열렸어요. 그 화면에서는 허락 없이 남의 사진으로 나쁜 가짜 사진을 만들 수 있었어요.

왜 그래요?

이 앱들은 처음 앱 가게의 심사를 받을 때는 평범했어요. 애플은 심사를 통과한 뒤에 앱 속 내용이 바뀌었다고 설명했어요. 사는 곳이나 쓰는 말, 기기에 따라 숨은 화면이 보이게 했다는 보도도 있어요. 그래서 겉모습만 보고는 알아채기 어려웠어요.

나한테는요?

취재가 시작되자 애플은 앱 19개를 지웠어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는 광고 계정 약 1만 1,600개와 페이지 약 1만 5천 개를 막았어요. 앱을 깔 때는 만든 곳과 후기를 먼저 살펴보세요. 아이 휴대폰에 낯선 사진 앱이 있다면 함께 확인해 보면 좋아요.

출처: IB타임스 (11월 2일), 포위크MBA (11월 2일)

초승달이 뜬 밤, 작은 편의점 안에서 작은 흰 로봇 여섯 대가 문 앞에서 손 흔들기, 커피 따르기, 따뜻한 간식 내주기, 선반에 상자 채우기, 탁자 닦기, 바구니 나르기를 한꺼번에 하고, 동그란 손님이 커피 컵을 들고 서 있으며, 작은 카메라가 이 모습을 찍는 그림 11.03 일
일

로봇 6대가 편의점에서 24시간 일해요

커피 만들기부터 탁자 닦기까지 맡았어요.

편의점에서 24시간 일하는 로봇 6대 중국 로봇 회사 애지봇은 중국 시간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로봇 6대를 편의점에서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하게 하고, 그 모습을 생중계했다. 로봇들은 정식 직원이 되기 전의 수습 직원으로 소개됐다. 맡은 일은 손님 맞이, 커피 만들기, 따뜻한 음식 내주기, 물건 꺼내고 채우기, 탁자 닦기 다섯 가지이다. 사람이 얼마나 도왔는지와 로봇이 얼마나 잘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4시간 로봇 6대가 쉬지 않고 일해요 중국 로봇 회사 애지봇 · 11월 2일 시작 6대 모두 '수습 직원'이에요 중국 시간 11월 2일 오전 10시 24시간 내내 생중계해요 로봇이 맡은 일 다섯 가지 손님 맞이하기 커피 만들기 따뜻한 음식 내주기 물건 꺼내고 채우기 탁자 닦기 사람이 얼마나 도왔는지는 안 밝혔어요 얼마나 잘했는지는 아직 몰라요
로봇이 진짜 가게 일을 해 보는 시험이에요.
쉽게 알아보기

무슨 일이에요?

중국 로봇 회사 애지봇이 로봇 6대를 편의점에서 일하게 했어요. 중국 시간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해요. 일하는 모습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돼요. 로봇들은 정식 직원이 되기 전에 일을 배우는 '수습 직원'으로 소개됐어요.

왜 그래요?

로봇 회사들은 로봇이 진짜 가게에서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 해요. 로봇들은 손님 맞이, 커피 만들기, 따뜻한 음식 내주기를 맡았어요. 물건을 꺼내고 채우는 일과 탁자 닦기도 해요. 회사는 로봇이 보고, 말을 알아듣고, 움직임을 정하는 AI를 함께 썼다고 밝혔어요.

나한테는요?

아직은 회사가 보여 주려고 연 시험 무대예요. 로봇이 얼마나 잘했는지, 사람이 얼마나 도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 그래도 언젠가 동네 가게에서 로봇 직원을 만날지도 몰라요. 로봇과 사람이 일을 어떻게 나눌지 지켜볼 만해요.

출처: 소후 (11월 2일), CNMO (11월 2일), 시나 (11월 2일)

소파에 앉은 동그란 사람이 작은 선반 위의 초록 컵을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작은 흰 로봇이 손끝을 따라 바라보며 머리 위 생각 풍선에 같은 초록 컵을 떠올리고 초록 컵을 들고 와 건네주는 모습을 여러 칸으로 나눠 그린 그림 11.03 생활
생활

사람 몸짓을 알아듣는 로봇 AI가 나왔어요

게임 회사 크래프톤이 '루디 0.2'를 공개했어요.

크래프톤 로봇 AI 루디가 걸어온 길 크래프톤은 11월 2일 로봇용 AI 루디 0.2를 공개했다. 크래프톤의 로봇 연구 회사 루도 로보틱스가 만들었고, 미국 시간 10월 30일 미국 버클리 대학의 로봇 학회에서 처음 선보였다. 지난 8월에는 루디 0.1이 나왔고, 다음 목표는 보고 말하고 움직이는 일을 한 모델로 하는 루디 1.0이다. 루디 0.2는 몸짓 알아보기, 사람의 뜻과 반응 읽기, 일이 바뀌어도 앞뒤 기억하기, 움직이며 물건 다루기를 새로 익혔다. 언제 쓸 수 있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0.2 눈치를 배우는 로봇 AI '루디' 크래프톤 · 11월 2일 발표 8월: 루디 0.1이 나왔어요 10월 30일: 루디 0.2 첫선 다음 목표: 루디 1.0 루디 0.2가 새로 익힌 것 몸짓 알아보기 사람의 뜻과 반응 읽기 일이 바뀌어도 앞뒤 기억하기 움직이며 물건 다루기 미국 버클리 대학의 로봇 학회에서 처음 보여 줬어요 언제 쓸 수 있을지는 아직 몰라요
말뿐 아니라 눈치도 배우는 로봇이에요.
쉽게 알아보기

무슨 일이에요?

게임 회사 크래프톤이 11월 2일 로봇용 AI '루디 0.2'를 공개했어요. 크래프톤의 로봇 연구 회사인 루도 로보틱스가 만들었어요. 미국 시간 10월 30일,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열린 로봇 학회에서 처음 선보였어요. 사람의 몸짓과 뜻을 읽고 함께 일하는 로봇을 목표로 해요.

왜 그래요?

로봇이 집이나 일터에서 사람과 함께 지내려면 말뿐 아니라 눈치도 필요해요. 이런 능력을 '사회적 지능'이라고 해요. 루디 0.2는 몸짓을 알아보고, 사람의 반응에 맞춰 행동을 바꿔요. 하던 일이 바뀌어도 앞뒤 사정을 기억하도록 고쳤어요.

나한테는요?

지난 8월에 나온 루디 0.1은 음료를 가져오다가 다른 걸 달라고 하면 바꿔 올 수 있었어요. 크래프톤은 보고, 말하고, 움직이는 일을 한 번에 하는 '루디 1.0'을 다음 목표로 삼았어요. 언제 우리가 쓸 수 있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게임 회사도 로봇 연구에 뛰어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소식이에요.

출처: 크래프톤 보도자료 (11월 2일), 파이낸셜뉴스 (11월 2일), 중앙이코노미뉴스 (11월 2일)

오늘의 말

딥페이크AI로 만든 진짜 같은 가짜 사진이나 영상
생중계일어나는 일을 그 자리에서 바로 보여 주는 방송
사회적 지능다른 사람의 마음과 몸짓을 알아채는 힘
앱 심사앱 가게가 앱을 올리기 전에 살펴보는 일
처음으로 내일 아침 7시에 다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