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정보를 지키는 학교 AI 약속, 정부 AI를 만들 새 단장, 한꺼번에 일하는 여러 AI

학교 책상에 앉은 동그란 아이가 공책을 꼭 끌어안고 있고, 옆에서 동그란 선생님이 작은 자물쇠로 잠긴 커다란 규칙 책을 들어 보이며, 작은 흰 로봇은 몰래 보지 않으려고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얌전히 서 있는 그림 11.02 학교
학교

미국 학교 AI, 학생 정보로 배우면 안 돼요

마이크로소프트와 교사 노조가 정한 약속이 시작됐어요.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교사 노조의 학교 AI 약속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교사연맹은 9월 9일 학교 AI 안전·개인정보 기준을 발표했고, 이 기준은 미국 시간 11월 1일부터 학교와의 계약에 쓰인다. 지켜야 할 약속은 모두 10가지이다. 학생과 교사의 정보로 AI를 가르치면 안 되고, 학생 정보를 팔거나 광고에 쓰면 안 된다. 정을 붙이게 만드는 AI 친구 기능을 넣으면 안 되고, 학생을 따라다니며 살피면 안 된다. AI가 사람의 확인 없이 혼자 결정하면 안 된다. 어기면 학교는 계약을 끊고 손해를 갚으라고 할 수 있다. 10가지 학교 AI가 지켜야 할 약속 마이크로소프트·미국 교사 노조 · 미국 학교 9월 9일 약속을 발표했어요 11월 1일 학교 계약에서 시작 어기면 학교가 계약을 끊고 손해를 갚으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은 하면 안 돼요 학생·교사 정보로 AI 가르치기 학생 정보를 팔거나 광고에 쓰기 정을 붙이게 하는 AI 친구 학생을 따라다니며 살피기 사람 확인 없이 AI 혼자 정하기 아직은 마이크로소프트만 약속했어요 정보가 새면 72시간 안에 알려야 해요
학생의 정보는 학교가 지키게 돼요.
쉽게 알아보기

무슨 일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의 큰 교사 노조가 학교 AI 약속을 만들었어요. 이 약속이 미국 시간 11월 1일부터 학교와의 계약에 쓰이기 시작했어요. 약속은 모두 10가지예요. 학생과 교사의 정보로 AI를 가르치면 안 되고, 학생 정보를 팔거나 광고에 써도 안 돼요.

왜 그래요?

학교에서 쓰는 AI가 늘면서 아이들의 정보가 어디에 쓰일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래서 학생에게 정을 붙이게 만드는 AI 친구 기능도 막았어요. 학생을 따라다니며 살피는 것도 안 돼요. AI가 사람의 확인 없이 혼자 무언가를 정해서도 안 돼요.

나한테는요?

이 약속은 미국 학교에만 해당하고, 아직은 마이크로소프트만 지키기로 했어요. 약속을 어기면 학교는 계약을 끊고 손해를 갚으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학교도 AI를 쓴다면 아이의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물어보면 좋아요. 학교 AI를 고를 때 살펴볼 점을 알려 주는 좋은 예예요.

출처: 넴코 디지털 (9월 25일), K-12 다이브 (9월 9일), 포천 (9월 9일), 엔가젯 (9월 9일)

후드티를 입고 노트북을 든 동그란 사람들과 셔츠를 입은 동그란 사람들이 함께 작은 안내 창구를 짓고, 동그란 팀장이 빈 설계도를 가리키며, 작은 흰 로봇이 공구 상자를 날라 주는 그림 11.02 생활
생활

정부 AI 서비스를 만들 팀에 새 단장이 왔어요

회사에서 온 개발자들이 직접 만들어요.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의 사람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일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으로 김세웅 전 카카오 부사장을 뽑았다고 밝혔다. 단장은 11월 2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일한다. 추진단은 모두 61명이다. 회사에서 온 개발자가 26명으로 43퍼센트이고, 공공 AI 실무자가 16명, 여러 부처 공무원이 13명, 관련 기관 전문가가 6명이다. 이번 달부터 개발자를 더 뽑는다. 막대 길이는 사람 수에 맞췄다. 61명 정부 AI 서비스를 만드는 추진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11월 1일 발표 회사에서 온 개발자 26명 공공 AI 실무자 16명 여러 부처 공무원 13명 관련 기관 전문가 6명 막대 길이는 사람 수에 맞췄어요 새 단장은 이렇게 일해요 카카오에서 AI를 만들던 사람 11월 2일부터 일을 시작해요 2028년 9월 30일까지 맡아요 추진단이 하려는 일 밖에 맡기지 않고 직접 만들어요 이번 달부터 개발자를 더 뽑아요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는 아직 몰라요
나라의 AI 서비스를 정부 안에서 직접 만들어요.
쉽게 알아보기

무슨 일이에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월 1일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의 새 단장을 밝혔어요. 카카오에서 AI 일을 하던 김세웅 전 부사장이에요. 김 단장은 11월 2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일해요. 이 팀은 국민이 쓸 정부 AI 서비스를 만드는 곳이에요.

왜 그래요?

예전에는 정부 서비스를 만들 때 다른 회사에 맡기는 일이 많았어요. 이 팀은 정부 안에서 직접, 더 빨리 만들려고 올해 새로 생겼어요. 모두 61명이고, 그중 26명이 회사에서 온 개발자예요. 정부는 이번 달부터 개발자를 더 뽑을 계획이에요.

나한테는요?

김 단장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푸는 일부터 하겠다고 했어요. 국민이 바로 느낄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를 빨리 내놓겠다고도 했어요. 어떤 서비스가 언제 나올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새 소식이 나오면 쉽게 알려 드릴게요.

출처: 뉴스핌 (11월 1일), 서울경제 (11월 1일), 아시아경제 (11월 1일)

동그란 사람이 편하게 앉아 차를 마시며 작은 흰 로봇 지휘자에게 빈 쪽지 한 장을 건네고, 그 뒤에서 작은 흰 로봇 여러 대가 작은 책상에 앉아 톱니바퀴 고치기, 자판 두드리기, 편지 봉투 나누기를 한꺼번에 하는 그림 11.02 일
일

여러 AI가 한꺼번에 일하는 '슈퍼 에이전트'가 나왔어요

사람은 목표를 말하고 결과만 확인해요.

딥시크 슈퍼 에이전트가 일하는 방식 중국의 AI 회사 딥시크는 10월 31일 여러 AI가 동시에 일하는 슈퍼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중국 언론을 인용한 보도가 11월 1일 나왔다. 딥시크는 한 사람이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대화가 3~5개 정도라고 설명했다. 슈퍼 에이전트에서는 사람이 목표를 말하면 조정자 AI가 채팅과 메일에서 모은 일을 나누고, 실행자 AI 여러 개가 코드 검토와 기능 만들기 같은 일을 동시에 한다. 사람은 결과를 확인한다. 누가 언제 쓸 수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3~5개 한 사람이 한 번에 챙기는 대화 딥시크의 설명 · 10월 31일 공개 지금: AI 하나와 대화창 하나 사람이 여러 창을 오가며 챙겨요 새 방식: 여러 AI가 함께 일해요 슈퍼 에이전트는 이렇게 일해요 사람이 목표를 말해요 조정자 AI가 일을 나눠요 실행자 AI 여럿이 동시에 해요 사람은 결과를 확인해요 채팅과 메일에서 할 일을 모아요 누가 언제 쓸지는 아직 몰라요
AI 한 명이 아니라 AI 한 팀이 일하는 셈이에요.
쉽게 알아보기

무슨 일이에요?

중국의 AI 회사 딥시크가 '슈퍼 에이전트'라는 새 방식을 공개했어요. 중국 언론을 인용한 우리나라 보도가 11월 1일 나왔어요. 여러 AI가 한꺼번에 서로 다른 일을 하는 방식이에요. 사람은 AI 하나와 이야기하지만, 그 뒤에서는 여러 AI가 함께 움직여요.

왜 그래요?

AI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아졌지만, 사람이 챙길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어요. 딥시크는 한 사람이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대화가 3~5개 정도라고 했어요. 그래서 조정자 AI가 채팅과 메일에서 할 일을 모아 나눠요. 실행자 AI 여럿이 코드 검토와 기능 만들기 같은 일을 동시에 해요.

나한테는요?

앞으로는 AI에게 일을 하나씩 시키는 대신 목표만 말하는 날이 올 수도 있어요. 다만 누가 언제부터 쓸 수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 딥시크가 밝힌 내용이라, 실제로 얼마나 잘하는지는 더 지켜봐야 해요. AI가 한 일은 사람이 꼭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출처: EBN (11월 1일), AI 에이전트 디렉터리 (11월 1일)

오늘의 말

교사 노조선생님들이 함께 뜻을 모으려고 만든 모임
추진단나라의 일 하나를 맡아 밀고 나가는 팀
에이전트시킨 일을 스스로 차례대로 해내는 AI
개발자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
처음으로 내일 아침 7시에 다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