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에요?
미국의 큰 마트 월마트가 10월 21일(미국 시간) '에이전트 게이트웨이'를 공개했어요. 허락받은 AI 비서가 손님 대신 월마트와 샘스클럽에서 물건을 찾고 살 수 있게 여는 문이에요. 챗GPT, 제미나이 같은 AI 비서가 늘 사던 물건을 다시 주문해 줄 수 있어요.
왜 그래요?
요즘은 AI 비서에게 장보기를 부탁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아마존은 허락 없이 들어오는 AI 비서를 막고 있어요. 월마트는 반대로 문을 열되, 규칙을 정했어요. AI 비서마다 손님 계정 안에 따로 칸이 생기고, 산 물건도 따로 보여요. 가격은 사람이 볼 때와 같아요.
나한테는요?
아직은 미국 이야기예요. 손님은 살 때마다 허락받게 하거나, 쓸 돈의 한도를 정할 수 있어요. AI 비서는 카드 정보를 볼 수 없고 결제 수단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오면, 한도부터 작게 정해 두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