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에요?
네이버가 10월 19일 번역 앱 파파고에 '트렌드'라는 기능을 새로 내놓았어요. 한국에 온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기능이에요. 외국인이 많이 찾은 장소 100곳과 물건 100가지를 보여 줘요. 서울 명동, 홍대, 성수와 제주, 부산의 인기 장소도 모아 보여 줘요.
왜 그래요?
외국인 여행객은 파파고 카메라로 간판과 메뉴, 물건 이름을 많이 번역해요. 네이버는 이 사진 번역 기록을 모아 어떤 곳과 물건이 인기인지 골라냈어요. 장소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의 영업시간과 메뉴, 후기로 이어져요. 길찾기와 예약까지 한 앱에서 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나한테는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까지 4가지 언어로 쓸 수 있어요. 휴대폰 언어를 이 가운데 하나로 두면 파파고 첫 화면 오른쪽 위에서 '트렌드'를 찾을 수 있어요. 한국에 놀러 온 외국인 친구나 손님에게 알려 주면 좋아요. 외국인이 우리 동네에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