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시작한 모두의 AI, 나를 찾아오는 챗GPT 광고, 문서를 검사하는 구글 AI

동그란 사람이 나란히 선 작은 문 세 개 앞에 서 있고, 문은 각각 옛날 전화기, 돋보기, 말풍선 모양이며, 가운데 문에서 작은 흰 로봇이 기록판과 작은 가위를 들고 문 여는 날을 앞두고 미리 가게를 열어 보듯 고개를 내미는 그림 10.17 생활
생활

전 국민 무료 '모두의 AI', 시험이 시작됐어요

시험을 거쳐 12월에 모두에게 열 계획이에요.

'모두의 AI' 일정과 세 가지 쓰는 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월에 고른 세 팀이 10월 16일 '모두의 AI' 비공개 시험을 시작했다. 지금은 참여 회사와 공공기관 직원만 써 본다. 12월에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정식으로 여는 것이 목표다. 쓰는 길은 세 가지다. SK텔레콤 팀은 전화와 문자, KT 팀은 다음 검색, 카카오 팀은 카카오톡으로 쓴다. 세 팀 모두 우리나라에서 만든 AI 모델을 쓴다. 12월 모두에게 무료로 열 계획이에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 · 세 팀 참여 8월 정부가 세 팀을 골랐어요 10월 16일 비공개 시험 시작 12월 정식으로 여는 것이 목표 쓰는 길은 세 가지 전화 · 문자 SK텔레콤 팀 · 대신 전화해 예약해요 검색 KT 팀 · 다음 검색에서 예약까지 카카오톡 카카오 팀 · 앱을 따로 깔지 않아요 지금 써 보는 사람 참여 회사와 공공기관 직원만 일반인 참여는 아직 검토 중이에요
세 팀 모두 우리나라에서 만든 AI 모델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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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정부가 준비하는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가 10월 16일 처음으로 시험을 시작했어요. 지금은 정식 출시 전에 미리 써 보는 단계예요. 처음에는 참여 회사 직원과 공공기관 직원만 써 봐요. 일반인도 써 볼 수 있게 할지는 아직 검토하고 있어요.

왜 그래요?

모두의 AI는 묻는 말에 답만 하지 않고, 예약이나 신청 같은 일까지 대신하려고 해요. 그래서 일을 정확히 처리하는지 먼저 살펴봐야 해요. 말을 잘못 알아들었을 때 어떻게 하는지도 시험에서 확인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월에 고른 세 팀이 함께 만들고 있어요.

나한테는요?

12월에 정식으로 열리면 누구나 돈을 내지 않고 쓸 수 있을 예정이에요. 전화와 문자로 쓰는 길, 다음 검색으로 쓰는 길, 카카오톡으로 쓰는 길 가운데 편한 것을 고르면 돼요. 스마트폰 앱이 익숙하지 않은 분도 전화로 쓸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요. 아직은 시험 중이라 바로 쓸 수는 없어요.

출처: 뉴스1 (10월 14일), 머니투데이방송 (10월 14일), 뉴스웨이 (10월 15일)

동그란 사람이 커다란 말풍선 안에서 작은 흰 로봇과 이야기를 나누고, 말풍선 뒤에서는 길게 펼친 두루마리 위의 작은 편지 봉투와 휴대폰들이 깔때기로 맞춰지며, 사람 옆에 막대에 달린 빈 광고판이 불쑥 솟아오르는 그림 10.17 안전
안전

챗GPT 광고가 이메일과 전화번호로 나를 찾아와요

맞춤 광고를 꺼도 지금 나누는 대화에 맞춘 광고는 나올 수 있어요.

챗GPT 광고가 보는 사람을 고르는 방법 미국 언론 404미디어가 직접 광고를 걸어 시험해 보고 10월 15일 보도했다. 광고주가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 광고 번호 명단을 올리면 오픈AI가 챗GPT 사용자와 맞춰 보고, 맞는 사람이 광고를 볼 수 있는 대상이 된다. 명단은 2만 5천 개가 넘어야 쓸 수 있어 한 사람만 골라낼 수는 없다. 오픈AI는 올린 명단을 24시간 안에 지운다고 했다. 맞춤 광고를 끄면 지난 대화와 활동에 맞춘 광고는 꺼지지만, 지금 나누는 대화에 맞춘 광고는 나올 수 있다. 2만 5천 개가 넘는 명단만 쓸 수 있어요 한 사람만 콕 집어 고를 수는 없대요 광고주가 이메일 · 전화번호 명단을 올려요 오픈AI가 챗GPT 사용자와 맞춰 봐요 맞는 사람에게 광고가 나갈 수 있어요 맞춤 광고를 끄면 지난 대화와 활동에 맞춘 광고 꺼져요 지금 나누는 대화에 맞춘 광고 그래도 나올 수 있어요 오픈AI의 설명 올린 명단은 24시간 안에 지워요 누가 맞았는지 광고주에게 안 알려요 404미디어 보도 · 미국에서 시험한 결과
명단에 있다고 해서 꼭 광고가 나오는 것은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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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미국 언론 404미디어가 챗GPT에 직접 광고를 걸어 보고 10월 15일 보도했어요. 광고주는 다른 곳에서 모은 이메일, 전화번호 명단을 올릴 수 있었어요. 그러면 오픈AI가 그 명단을 챗GPT 사용자와 맞춰 봐요. 맞는 사람은 그 광고를 볼 수 있는 대상이 돼요. 지금 나누는 대화의 주제로도 광고를 고를 수 있었어요.

왜 그래요?

광고는 관심 있을 만한 사람에게 보여 줄수록 효과가 커요. 그래서 다른 인터넷 광고도 비슷한 방법을 많이 써요. 오픈AI는 명단이 2만 5천 개를 넘어야 쓸 수 있어서 한 사람만 골라낼 수는 없다고 했어요. 올린 명단은 24시간 안에 지운다고도 했어요. 다만 챗GPT는 속마음까지 털어놓는 곳이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와요.

나한테는요?

챗GPT 설정에서 맞춤 광고를 끌 수 있어요. 그래도 지금 나누는 대화에 맞춘 광고는 나올 수 있어요. 건강이나 돈처럼 예민한 이야기는 꼭 필요한 만큼만 적어 주세요. 이번 보도는 미국에서 시험한 결과예요. 대화 중에 광고가 보이면 광고라는 점을 기억하고 한 번 더 따져 보세요.

출처: 404미디어 (10월 15일), 기즈모도 (10월 15일), 모바일시럽 (10월 16일)

동그란 안경을 쓴 작은 흰 로봇이 높이 쌓인 종이 더미 위에 앉아 빨간 연필로 종이의 작은 곳에 동그라미를 치고, 아래에서 동그란 사람이 두 칸에만 동그라미가 그려진 달력을 들고 기다리는 그림 10.17 일
일

긴 문서 속 실수를 찾아 주는 구글 AI가 나왔어요

누구나 일주일에 두 번까지 무료로 쓸 수 있어요.

구글 딥 리뷰의 무료 사용 횟수와 하는 일 구글 리서치가 10월 14일 문서 검사 AI '딥 리뷰'를 누구나 쓸 수 있게 열었다. 무료로는 일주일에 두 번 쓸 수 있다. 일주일 7칸 가운데 2칸을 칠했다. 딥 리뷰는 계산 실수, 앞뒤가 안 맞는 논리, 근거 없는 주장을 찾고, 계약서나 재무 문서는 조항과 표가 서로 맞는지, 뜻이 애매한 말이 있는지 살핀다. 처음에는 논문을 검토하려고 만들었고, 시범 운영에서 1만 5천 편이 넘는 논문을 살폈다. 올린 문서는 AI 학습에 쓰지 않지만 1년 동안 보관한다. 2번 일주일에 무료로 쓸 수 있어요 구글 리서치 · 10월 14일 공개 일주일 7일 가운데 더 쓰려면 제미나이 이용 열쇠(API 키)를 연결해요 처음엔 논문 검사용이었어요 시범으로 1만 5천 편 넘게 살폈어요 이런 것을 찾아요 계산 실수 앞뒤가 안 맞는 논리 근거 없는 주장 계약서 조항과 표가 맞는지 올린 문서는 AI 학습에는 쓰지 않아요 하지만 1년 동안 보관해요
한국어 문서를 얼마나 잘 보는지는 따로 밝히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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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구글 리서치가 10월 14일 문서 검사 AI '딥 리뷰'를 누구나 쓸 수 있게 열었어요. 긴 문서를 올리면 AI가 꼼꼼히 읽고 고칠 곳을 알려 줘요. 계산 실수, 앞뒤가 안 맞는 논리, 근거 없는 주장을 찾아요. 계약서나 돈 관련 문서는 조항과 표가 서로 맞는지도 봐요. 무료로는 일주일에 두 번 쓸 수 있어요.

왜 그래요?

딥 리뷰는 원래 연구자의 논문을 검토하려고 만들었어요. 논문이 크게 늘어 사람이 다 꼼꼼히 보기 어려워졌기 때문이에요. 여러 학회에서 시범으로 1만 5천 편이 넘는 논문을 살펴봤어요. 이제는 일반 문서도 볼 수 있게 넓혔어요.

나한테는요?

중요한 서류를 내기 전에 한 번 더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올린 문서는 1년 동안 보관돼요. 주민등록번호나 회사 비밀이 담긴 문서는 올리지 마세요. AI가 짚은 곳도 틀릴 수 있어요. 마지막 판단은 꼭 사람이 해 주세요.

출처: 구글 리서치 블로그 (10월 14일), R&D 월드 (10월 14일)

오늘의 말

베타 시험정식으로 내놓기 전에 미리 써 보며 고칠 곳을 찾는 일
맞춤 광고내 정보와 관심사에 맞춰 골라 보여 주는 광고
광고주돈을 내고 광고를 거는 회사나 사람
논문연구한 내용을 정해진 형식으로 정리한 글
처음으로 내일 아침 7시에 다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