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에요?
미국 UC 버클리 등 다섯 대학 연구팀이 10월 9일 실험 결과를 알렸어요. 모두 1,222명이 분수 문제와 읽기 문제를 풀었어요. 한쪽은 챗GPT를 쓸 수 있었고, 12번째 문제가 끝나자 AI를 치웠어요. 그러자 AI를 쓰던 사람들은 더 많이 틀리고, 더 많이 건너뛰었어요.
왜 그래요?
답을 바로 받으면 끙끙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요. 연구팀은 이렇게 애쓰는 시간이 실력을 키운다고 봐요. 특히 AI에게 답을 그대로 받아 쓴 사람이 쉽게 포기했어요. 힌트나 설명만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았어요.
나한테는요?
AI로 공부할 때는 "답 말고 힌트만 줘"라고 말해 보세요. 숙제는 먼저 혼자 풀어 보고, 막힐 때 물어보는 순서가 좋아요. 일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다만 짧은 실험이라, 오래 쓰면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몰라요.
